:: The Journal of Fisheries Business Administration ::
Journal Search Engine
Search Advanced Search Adode Reader(link)
Download PDF Export Citaion korean bibliography PMC previewer
ISSN : 1225-1011(Print)
ISSN : 2288-1727(Online)
The Journal of Fisheries Business Administration Vol.48 No.2 pp.67-82
DOI : http://dx.doi.org/10.12939/FBA.2017.48.2.067

Analyzing Important Factors that Influence Anglers Support for Fishing License -Focused on the Extend Theory of Planned Behavior-

An-Seong Jang,Chi-Ok Oh*
Management Graduate School of Culture, Chonnam National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 +82-62-530-4075, chiokoh@jnu.ac.kr
8 June 2017 30 June 2017 30 June 2017

Abstract

The study intends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fishing license system on fisheries resources in order to reduce the adverse effects of recreational fishing, such as fishery resource reduction and environmental pollution. In doing so, the research question of the study is to determine what factors influence anglers’ willingness to support fishing licenses. Based on the extended theory of planned behavior, we further included explanatory variables such as recreation specialization and motivations besides anglers’attitudes, norms and self-efficacy towards the environment and proposed six research hypotheses.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on-site and online surveys in Gwangju and Cheonnam province and a total of 337 effective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or data analysis. Three different binary logit models were employed with the dependent variable of anglers’willingness to support fishing licenses to assess the effects of explanatory variables. Study results show that social norms, the level of recreation specialization, motivation factors related to environmental experiences positively affected anglers’willingness to support fishing licenses. However, anglers’consumptive orientation attitudes such as catching big fish, motivation factors related to activity general experience preferences and previous fishing experience had negative effects on the dependent variables. Study results indicate that public outreach and education programs are essential to successfully introduce the fishing license system. Managerial and policy-related implications are further discussed to make recreational fishing a more environment-friendly recreational activit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diverse variables derived from anglers’social-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n their support for fishing licenses and suggest diverse policy-related and managerial implications.

낚시면허제 지지 영향 요인 분석 -확장된 계획 행동이론을 중심으로-

장안성,오치옥*
전남대학교 문화전문 대학원

초록


     Ⅰ. 서 론

    낚시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여가활동으로 최근까지 사람들에게 폭넓게 향유되고 있다. 2000년 대 이후 주 5일 근무의 정착으로 여가활동 시간의 증가와 국민소득 수준의 향상으로 여가활동에 대 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낚시인구도 증가하여 90년대 300만 명 수준에서 2008년 현재 낚시 인구는 650 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이희찬, 2010). 더불어 주 5일 근무에 따른 휴일의 증가, 교통여건의 발 달로 인한 기동성 향상은 낚시 범위를 넓혔으며, 낚시장비의 발달로 낚시강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낚시를 즐기는 인구와 낚시 범위·강도 증가는 여러 부작용을 낳고 있다. 수산업협 동조합 중앙회(2016)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물 중 12.5〜12.9%(패류, 갑각류, 해조류 제외)가 낚시인들에 의해서 어획되는 것으로 나타나 수산자원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또한 수산자원 감소뿐 아니라 낚시터 인근 쓰레기 문제와 납추, 미끼로 인한 수질 오염 등이 발생되고 있어 환경·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낚시인과 어촌 사회와의 갈등이 발생하여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비단 이러한 낚시에 의한 수산자원 감소, 환경오염 등의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이미 발생되던 문제였다. 그러나 자연자원보호 정책의 우선 순위가 높은 선진국들은 낚시에 의한 부 작용의 심각성을 조기에 인지하고 오래 전부터 낚시면허제를 시행하여 적절한 관리를 함으로써 개인 의 효용증대는 물론 수산자원·환경 등을 보호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0년대 이후 낚시 행위에 대 한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정부차원에서 필요성과 타당성 연구 용역조사들(해양수산부, 2002; 2005)을 거쳐 여러 차례 낚시면허제도 도입을 시도하였다. 또한 정부기관 외에도 낚시제도의 문 제점을 분석하고, 해외사례를 바탕으로 도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하여 모델 개발 및 법제화 방 안에 초점을 맞춘 연구들(조계근, 2002; 이광남, 2003; 소병천, 2006; 이강, 2012)도 진행되었다.

    하지만 낚시인들의 반대를 포함한 여러 이유로 낚시면허제 도입은 무산되었고, 대안으로‘낚시 관 리 및 육성법’이 제정되었으나, 낚시의 부작용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고 있다1). 위에 언급했듯이 선행 연구들은 낚시면허제의 필요성과 제도의 대한 연구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그 러나 낚시면허제 도입 무산의 가장 큰 이유는 제도에 대한 불신과 규제에 대한 거부감을 느낀 낚시인 들의 반대 여론2)으로 낚시면허제 도입을 위해서는 제도를 수용하는 낚시인들의 입장과 행동에 관한 보다 심도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낚시면허제 연구에서는 낚시면허제 지지여부와 반대 이유에 관한 조사만 이루어졌을 뿐 낚시인들의 행동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행동은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 소비, 평가하는 행위뿐 아니라,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 는 신념이나 태도의 변화 등 정신적 활동까지도 포함하며, 행동에 대한 이해는 공공 측면에서도 정책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된다(김병용, 2015). 이러한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과정 중심적 이론으로 계획 행동이론(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이 있다. 계획행동이론에서 행동은 행동을 일으키는 원인 에 의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보다는 행동의도라는 매개변인을 통해 실행되고, 행동의도는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 통제력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Ajzen, 2002).

    이러한 계획 행동이론은 행동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들의 상대적 중요성과 이들 요인들이 행동을 결정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이충기·송학준, 2010),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체 계적 구조를 통해 규명했다는 점에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국내·외 많은 연구들이 사회적 관심 거리들을 주제로 계획행동이론을 접목하여 모델의 유용성을 입증하였다(박희랑·한덕웅, 2006). 따 라서 계획행동이론의 변수를 통해 낚시인의 낚시면허제를 지지하는 행동의도에 어떠한 요인들이 영 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여 이를 설명하고자 하는 시도는 낚시인 행동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낚 시면허제 도입을 위한 시사점 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계획행동이론의 기존변수(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 통제력) 를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여가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동기,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을 도입한 확장된 계획행동이론(Extended Theory of Planned Behavior)을 이용하여 이들 변수가 낚시인이 낚시면허제를 지지하는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 은 상업적 어업행위가 아닌 여가활동으로서 낚시행위를 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낚시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바탕으로‘낚시면허제’지지에 미치는 영향 요인들을 도출한 후 이 러한 영향 요인들이 낚시면허제 지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여 설명관계를 밝히고자 한다. 또한 분석된 낚시면허제 지지 행동의도와 영향 요인들의 설명관계를 통해 낚시면허제 도입과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1) 이강(2012).“낚시 관리 및 육성법과 낚시면허제도”참조.
    2) 해양수산부(2002), p. 142.

    Ⅱ. 이론적 배경

    1. 낚시면허제

    낚시면허제란 공유자원인 자연환경 등을 특정인에게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가하 는 특허적 성격인 어업권, 광업권과 달리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자에 대하여 낚시행위를 허용하는 개념 이다(이광남, 2003). 이는 소수에게만 허용되는 특허적 성격의 면허권이 아니라 낚시를 하게 됨으로 써 이용하게 되는 자연자원에 대한 사용료를 지불하는 수익자 부담의 원칙을 적용하여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면허료를 부과하며 어류생태와 낚시에 대한 기본적 규범을 교육시키고 불법행위에 대해 행정적, 경제적 규제를 가함으로써 교육과 예방, 규제를 병행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미국의 경우 낚시인구의 저변확대와 낚시산업의 부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었다(이강, 2012).

    세계적으로 수산자원을 엄격히 관리하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같은 북미 및 오세아니아 뿐만 아니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유럽의 경우도 70% 이상 낚시면허제를 실시하고 있다3). 우리나 라의 경우 2000년대 이후 꾸준히 도입이 시도되었지만, 다른 여가활동과의 형평성, 낚시산업 축소에 대한 우려감, 낚시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부족 등 낚시인들의 반대에 부딪혀 여러 차례 무산되었다. 이에 정부는 낚시면허제를 대체하여 여러 부처에 산발적으로 존재하던 낚시 관련 규정 을 한곳으로 모으고 체계적으로 낚시를 관리, 여가활동으로서 낚시산업을 육성하고자 2012년‘낚시 관리 및 육성법’을 제정하여 시행하였다. 그러나 동법은 육성에 관한 부분이 피상적이고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낚시인을 관리하고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못하고 있어 어족자원 감소와 환경오염문제 등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하 여 면허발급을 통해 낚시인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면허료로 불법행위 감시, 낚시인들에 대 한 교육, 육성에 필요한 자원 조달 등을 해결할 수 있는‘낚시면허제도’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3)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2016), pp. 56-62.

    2. 확장된 계획 행동이론(Extended TPB)

    사회심리학자들에 의해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는 다양한 이론들이 체계화되었는데, 그 중 계획행동 이론은 경영, 정치 등 응용학문에서 많이 적용되었고, 관광이나 여가분야에서도 계획행동이론을 바 탕으로 행동의도를 설명하는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계획 행동이론은 개인의 행동은 행동을 수행하고 자 하는 행동의도와 행동 수행에 대한 호의적 또는 비호의적 평가인 행동에 대한 태도(Attitudes toward Behavior)(Ajzen & Fishbein, 1980), 개인이 특정 행동을 할 때 자신의 주변에 영향력 있는 집단의 의견을 개인이 어떻게 지각하는지를 의미하는 주관적 규범(Subjective Norms)(이재석·이충기, 2010), 외부요인에 의해 행동 수행이 쉽거나 어렵다고 지각하는 수준, 행동의 실행이 개인의 통제력 하에 있 다고 믿는 정도를 의미하는 지각된 행동 통제력(Perceived Behavioral Control)(한덕웅·이민규, 2001) 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인간행동의 연구에서 계획행동이론은 전반적으로 행동의도나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구체적으로는 행동보다는 행동의도를 예측하는데 더 유용하다고 알려 져 있다(박미진, 2007).

    계획행동이론은 다른 모형들에 비해 구조적으로 모형이 복잡하지 않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행동 의도 및 행동에 대한 설명에 유용한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김은희, 2007). 그러나 계획행동이론이 행 동의사를 설명하는 요인들의 설명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비판과 그에 따른 예측력에 의문의 제기되 었고, Ajzen(1991)은 특정상황에서 계획행동이론의 변수에 추가 변수를 설정하여 행동의도의 설명력 이 높아진다면 추가 변수의 도입이 긍정적이라 주장하면서 확장된 계획행동이론(Extended TPB)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 통제력이라는 3가지 핵심 변수 외에 다른 설명변수를 투입 한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이 등장하였고, 관광 및 레크리에이션과 같은 여가활동 분야 연구에서도 계 획된 행동이론에 변수들을 추가로 도입하여 연구들이 수행되어 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과거행 동(Lam and Hsu, 2006), 사전지식(고재윤 외, 2013), 도덕적 책무(김명소, 2004), 지각된 위험(윤설민, 2010), 동기(김서연·류기상, 2014; 이승곤 외 2012; 이재석·이충기, 2010), 열정 척도(이충기·송학 준, 2010) 등의 연구들이 행위자의 행동의도에 대한 설명력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추가적 변수들을 도입하였다. 이와 같이 변수가 추가된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바탕으로 한 선행연구의 결과를 살펴 보면, 연구대상 및 추가변수에 내용에 따라 영향력에 차이는 있지만 추가된 변수들이 행동의도에 유 의한 영향력을 미치면서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은 행동의도에 설명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본 연구에서도 낚시면허제 지지의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추가 요인이 있다면 의사결정 과정에 설명 력을 높이기 위해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본 연구에 서는 기존 여가활동에서 행동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동기,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을 추가한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통해 낚시면허제 지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여 낚시인 이 낚시면허제를 지지하고자 하는 행동의도에 대한 인관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규명하고자 한다. 동 기와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은 기존 계획행동이론의 설명변수들이 다루지 않은 감정적 요인과 과거경험·사전지식 등의 요인을 고려하기 때문에 중요한 설명변수로 작용될 수 있다.

    Ⅲ. 연구설계

    1. 연구모형 및 가설 설정

    본 연구는 이론적 고찰을 토대로 구성한 연구모형 <그림 1>을 토대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증분석을 진행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종속변수는 낚시면허제 지지 여부이다. 그리고 계획된 행동이론을 바탕으로 낚시면허 제 지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사회심리학자들에 의해 사람 행동을 예측하는 다양 한 이론들이 체계화되었는데, 그 중 계획행동이론은 경영, 정치 등 응용학문에서 많이 적용되었고, 관광이나 여가분야에서도 계획행동이론을 이용한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가 활발 히 진행되고 있다.

    계획행동이론에서 최종 종속변수는 행동의도에 영향을 받는 실제 발생한 행동이다. 하지만 본 연 구에서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사건이나 정책을 대상으로 지지의견을 질문함으로써 해당 의도에 영 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낚시면허제 지지 의도까지만 측정하는 것 으로 범위를 한정하였다.

    낚시면허제의 목적은 수산자원감소와 환경오염 방지 등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정책이다. 환경 보호정책지지, 환경지불용의 등은 환경 친화적 행동으로 분류된다(Dietz et al., 1998). 이러한 환경 친 화적 행동의도나 정책지지 행동의도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면, 송영민(2005)은 생태관광지 보호 차원 에서 설치한 생태관광가이드라인이 갯벌 체험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생태관광가이드라인이 환경보호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 통제력이 환경보호 행동에 대한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박선주(2016)는 백두대간 보호 지정에 대한 찬반의사에 계획된 행동이론의 설명변수들이 영향관계를 연구한 결과 태도, 주관 적 규범, 지각된 행동 통제력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1> 연구모형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계획된 행동이론의 변수들을 환경에 관련된 변수들로 설 정하였다. 행동에 대한 태도는 수산자원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기 위해 낚시자원소비태도를 사용하 였다. 주관적 규범은 내용적으로 사회규범을 의미하므로(임윤정, 2008) 환경에 대한 사회규범을, 지 각된 행동 통제력은 자기 효능감과 비슷한 개념으로 쓰이고 있으므로(차동필, 2005) 환경에 대한 자 기 효능감을 측정변수로 설정하고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1. 낚시자원소비태도는 낚시면허 지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2. 환경에 대한 사회규범 동조는 낚시면허 지지에 정( + )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3. 환경에 대한 자기 효능감은 낚시면허 지지에 정( + )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존 계획된 행동이론 변수와 더불어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낚시인의 출조 행태 등을 포함하였고, 의사결정 과정의 설명력을 높이기 위하여 여가활동에서 행동양식이나 태도 등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동기와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을 독립변수로 추가하였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국 내·외 선행연구(Fedler and Ditton, 1994; 이영란 외, 2013)를 토대로 독립변수로 낚시동기, 레크리에 이션 전문화 수준, 낚시인의 특성을 추가 설정하여 낚시면허 지지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검증해 보고 자 한다.

     

    가설4. 낚시 동기는 낚시면허 지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동기는 관광행동에 있어서 가장 많이 연구가 되는 개념으로 볼 수가 있으며, 태도와 행동에 변화를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설명되어지고 있다(장경수 외, 2004). Moutinho(2000)는 개인이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특정한 행동이나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필요(needs)나 상황을 동기라고 언급하 였다. 전동환(1988)은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 동기가 행동화 된다는 이론은 일반적이라고 설명하였고, Phillips(2009)는 계획행동이론에서 동기가 행동의도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를 시도하였 다. 이러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동기가 낚시면허제 지지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여 낚시동기를 추가 변수로 설정하였다.

     

    가설5. 레크리에이션전문화 수준은 낚시면허 지지에 정( + )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레크리에이션 전문화는 스포츠나 여가활동의 일반적인 참여에서 세분화된 참여로 이어지는 행위 의 연속(Bryan, 1977)으로 정의된다. 이영란 외(2013)는 참여자들의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직·간접적 으로 연관된 태도와 행동양식에 영향을 미치며, 가끔 참여하는 초보자 단계, 능력을 개발하고 도전을 통해 기술을 입증하려는 발전단계, 높은 수준의 몰입과 지식과 관련된 활동의 특징을 갖는 전문화 단 계로 세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하였다.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은 발달단계에 따라 다 양한 행동양식을 나타낸다(김문섭, 2012).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마케팅 분야에서 레크리에이션 참여 자들의 태도나 선호도 차이를 설명하고 시장세분화를 위한 변수로 사용되어진다(이진형, 2005; 이영 란 외, 2013). 레크리에이션 전문화가 태도나 행동양식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선행연구들을 살펴 보면, 황선환·원도연(2008)은 레크리에이션 전문화가 스키리조트 선택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 하였는데, 설질상태와 비용적 요인에 상대적인 차이를 보였다. 또한 기존 연구에 따르면 레크리에이 션 전문화 수준은 환경적 요인에 미치는 영향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황선환·조욱연, 2011). Bryan (1977)은 낚시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정도가 높아질수록 태도나 가치의 중점이 어류 소비의 개념에서 보호라는 개념으로 전환되어 낚시에 대한 본질과 환경을 강조하는 성향을 보이며, 특별한 자원형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고 하였다. 이러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레크리에이션 전문화가 낚시면허제 지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마지막으로 낚시인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이나 낚시인의 낚시행태가 낚시면허제 지지에 영향을 미 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6. 낚시인의 특성(인구통계학적 특성, 낚시행태)은 낚시면허제 지지에 유의의미한 영향을 미 칠 것이다.

    2. 설문지 구성

    설문지 구성을 위해 계획된 행동이론의 설명변수(행동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 통제 력)와 동기,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의 측정 척도를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행동에 대한 태도는 Fedler and Ditton(1994)의 낚시자원소비태도 척도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16개 항목 중 13개 항목을 도출하여 측정하였다. 주관적 규범과 지각된 행동 통제력의 척도로 이태연(2011)의 환경에 대한 사회적 규범과 환경에 대한 자기 효능감 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동기를 측정하기 위 해서는 Hart(2011) 연구의 낚시 동기 11문항을 척도로 사용하였다. 이들 변수들은 리커트 5점척도(1: 전 혀 아니다; 5: 매우 그렇다)로 측정되었으나,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의 경우 이영란 외(2013) 연구를 바탕으로 전문화 측정 핵심 개념인 행동, 기술 및 지식, 헌신 등 세 가지 개념을 포함한 설문문항을 구 성하여 일반적, 활동적, 헌신적 참여자로 3단계로 묻는 자기구분 측정법으로 측정하였다. 설문 응답자 의 개인적 신상 및 낚시활동 사항에 대하여 묻는 문항들은 성별, 연령, 직업, 거주 지역, 낚시경력, 1년 간 출조 횟수, 1회 평균 출조 비용, 주 낚시장소 등을 명목 또는 비율, 서열 척도로 이용하여 질문하였다 . 또한 낚시면허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찬반의견, 반대이유, 낚시면허제 사전 인지 정도를 조사하였다.

     

    <표 1> 설문지 구성 내용

    3. 자료수집과 실증 분석 절차

    본 연구의 대상은 상업적 어업행위가 아닌 여가활동으로서 낚시행위를 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낚 시인을 대상으로‘낚시면허제’지지에 미치는 영향요인들의 관계 분석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설 문조사기간은 2016년 9월 26일부터 2016년 10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자기기입식 설 문조사법을 이용하여 현장 설문조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였다. 현장 설문조사는 완도, 강진, 목포, 광주 등에서 해면과 내수면에 위치한 낚시터와 동호인들의 모임장소를 방문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www.KSDC.re.kr)를 이용하여 진행되었으 며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각각 최대 회원을 보유한 낚시동호회 카페와 커뮤니티사이트 낚시 게시판에 온라인 설문지를 링크하여 설문을 진행하였다. 현장 설문조사에서 169부의 설문지를 회수 하였고,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191부의 설문응답을 완료하여 총 360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이 중 불성실한 설문지 23부를 제외하고 337부의 설문지를 조사에 사용하였다.

    분석을 위해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for Window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 며, 실시된 실증분석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낚시인 의 낚시행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분석(Frequency)을 실시하였다. 둘째, 측정문항의 구성개념의 타 당성 검정을 위하여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고, 신뢰도 분석은 Cronbach’s(그리스알파) 계수를 산출하였다. 셋째, 연구가설 검정을 위하여 이항 로짓 분석을 실시하였는데, 본 논문에서는 종속변수인 낚시면허제 지지에 대한 개별 독립변수와 전체 독립변수의 영향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세부적인 변수 간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서 세 가지 하위모델을 제시하여 분석하였다.

    Ⅳ. 분석 결과

    1. 응답자의 낚시활동 특성 및 낚시면허제에 대한 인식

    설문에 응한 낚시인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남성이 312명(92.6%), 여성이 25명(7.4%) 으로 나타났으며, 출조 시 누구와 동행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친구와 동행이 115명(34.1%)로 가 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혼자 74명(22.0%), 가족과 동행 53명(15.7%), 동호회와 동행 50명(14.8%), 직장동료와 동행 45명(14.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낚시가 주로 남성들이 많이 즐기는 여가활동이 며, 아직 여성이나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여가활동으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 다. 또한 직업비율을 살펴보면, 회사원 133명(39.5%), 자영업 64명(19.0%), 전문직 46명(13.6%), 공무원 36명(10.7%), 학생 13명(3.9%), 농림어업종사자 11명(3.3%), 기타 34명(10.1%) 순으로 나타났고, 낚 시장비구입을 포함한 출조 비용, 교통문제 등에 제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학생이 비중이 낮은 것 으로 나타났으며, 주말과 휴일 등에 주로 행해지는 낚시의 특성상 특정한 정기적인 휴일이 없는 농림 어업종사자들의 비중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낚시활동에 관한 특성을 살펴보면, 낚시경력은 1년 미만 79명(23.4%) 1년 이상〜3년 미만이 61명(18.1%), 3년 이상〜5년 미만이 48명(14.2%), 5년 이상〜 10년 미만이 41명(12.2%)으로 나타났으며, 10년 이상 참가자가 108명(32.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 지하였다. 전문화 수준에서도 일반적 참여자 102명(30.3%), 활동적 참여자 138명(40.9%), 적극적 참 여자 97명(28.8%)로 나타나 활동적 참여자 수준 이상의 참여자들이 69.7%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는 데, 이는 낚시가 지속성과 몰입수준이 높은 여가활동이라고 볼 수 있는 수치라고 판단된다. 출조 시 평균 비용(교통, 숙박비, 장비구입비 모두 포함)은 3만원 미만이 88명(26.1%), 3〜5만원 80명(23.7%), 5〜10만원 100명(29.7%)로 10만원 미만인 경우가 79.6%로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주로 낚시하는 장소 의 경우 바다낚시만 하는 경우가 187명(55.5%), 바다낚시를 더 많이 하는 경우가 42명(12.5%)로 민물 낚시보다 바다낚시를 더 많이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낚시면허제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질문에 찬성 186명(55.2%), 반대 151명(44.8%)로 낚시면허제를 지지하는 낚시인들이 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반대의견을 답한 응답자 151명에게 반대이유를 조사한 결과는 <표 2>와 같다. 151명 중‘다른 여가활동과 형평성’때문이라 고 답한 응답자는 65명(43%)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필요성을 느끼지 못함’이 33명(21.9%),‘실효 성이 없음’이 26명 (17.2%),‘낚시 저변의 축소와 낚시터 주변 지역 경제에 타격 등의 부작용 우려’ 가 17명(11.3%),‘비용적 부담’이 4명(2.6%), 기타의견이 6명(4.0%)로 나타났다.‘다른 여가활동과 형평성’과‘필요성을 느끼지 못함’에 대한 응답의 비중이 높은 이유는 자연환경에 영향을 많이 끼 치는 낚시의 특수성과 함께 낚시 부작용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낚시면 허제에 대한 인식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인지정도와 낚시면허제 효과에 대한 기대를 1점“전혀 아 니다”부터 5점“매우 그렇다”로 리커트 5점척도로 조사한 결과, 인지정도는 평균 2.67, 효과에 대한 기대는 2.87로 낚시면허제도에 대한 인지정도와 효과에 대한 기대 모두 낮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다.

     

    <표 2> 응답자의 낚시활동 특성 및 낚시면허제에 대한 인식

    2. 요인분석 및 신뢰도 분석

    가설검정을 위하여 이항 로짓 분석을 실시하기 전에 측정 항목들 중에 주요 요인들을 확인해 내고, 정보를 요약하기 위하여 낚시자원 소비태도, 환경에 대한 사회규범, 자기 효능감, 동기에 대해서 요 인분석을 실시하였고, 구성개념의 타당성을 측정하고 일관성 측정을 위해서는 신뢰도 분석 (Cronbach’s a)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방법은 주성분분석(Principal Components Analysis)을, 요인회 전방식은 직각회전방식을 사용하였다. 직각회전 방식 중 특히 배리맥스(Varimax)방식을 사용하여 고유값은 1 이상 변수들을 의미 있는 변수로 판단하였다, 변수의 공통성은 0.4 이상, 변수와 요인 간 의 상관계수를 나타내는 요인 적재 값은 0.4 이상 변수들을 의미 있는 변수로 판단하여 그 이하 값을 보인 요인들은 제거 후 다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수집된 자료가 요인분석에 적합한 자료인 가를 검증하기 위하여 표본의 적합도를 나타내는 통계인 KMO(Kaiser-Meyer-Olkin)의 표본 적합도 검정을 사용하였다. 변수들이 서로 독립적인지 검정하는 테스트인 Bartlett의 구형성 검정을 실시하 였으며, 신뢰도 분석을 위해서는 Cronbach’s a계수를 산출하였다.

    분석 결과는 <표 3>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낚시자원 소비태도는 잡는 재미, 물고기 방생, 큰 물고기 선호, 물고기 마릿수 중시 4개의 요인이, 환경에 대한 사회규범, 자기 효능감은 각각 1가지 요인이 추 출되었으며, 동기는 기술·장비·수산자원요인, 자연환경, 휴식 및 일탈 3가지 요인이 추출되었다.

     

    <표 3> 요인분석 및 신뢰도 분석

     

    3. 연구가설 검정 및 분석 결과

    본 논문에서는 종속변수인 낚시면허제 지지에 대한 독립변수의 영향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세부 적인 변수 간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서 세 가지 하위모형을 제시하여 이항 로짓 분석을 실시하였다. 첫 번째,「모형1」에서는 낚시자원 소비태도, 사회규범, 자기 효능감 등 계획행동이론 설명변수만을 반 영하고 낚시면허제 지지와의 관련성을 살펴볼 것이다. 두 번째,「모형2」에서는 모형1 변수에 동기, 레 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을 추가하여 분석한다.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의 경우‘일반적 참여 자’,‘활동적 참여자’,‘적극적 참여자’세 단계의 참여단계 중 적극적 참여자 표본 숫자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판단되어 적극적 참여자를 활동적 참여자에 포함한 후 더미변수(dummy variable)를 활용하 여 활동적 참여자를 1로 일반적 참여자를 0으로 설정하여 변수로 투입하였다. 세 번째「모형 3」은 본 연구의 최종모형으로 모형2에 설명변수에 낚시활동 사항 중 낚시경력, 출조 횟수, 출조시 지출비, 주 낚시 장소를 추가로 투입하여 낚시면허제 지지와의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주 낚시 장소의 경우 레 크리에이션 전문화와 마찬가지로 더미변수를 활용하여 바다낚시를 많이 하는 경우를 1, 민물낚시를 많이 하는 경우를 0으로 설정하였다. 종속변수는 낚시면허제를 지지하는지 여부로서‘반대’를 선택 할 확률 대비‘찬성’을 선택할 확률의 변수들에 대한 승산비(Odds ratio)이며 Exp(B)로 표시한다. Exp(B)는 독립변수가 1단위 변화함에 따라 종속변수가 변화하는 확률을 의미한다(이충기, 2014). 회 귀 계수 추정치(B)가 음이 아닌 실수이고 찬성할 가능성이 반대할 가능성보다 높을 때는 1.0보다 큰 값을 갖고, 1.0보다 작을 때는 반대확률이 그 값만큼 높다는 의미이다.

    낚시면허제 지지에 미치는 영향요인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세 가지 변인들을 단계적으로 투입하였고, <표 4>는 이항 로짓 회귀분석의 결과이다. 모형Ⅰ은 계획행동이론의 변수인 낚시자원소비태도, 환 경에 대한 사회규범, 자기 효능감이 낚시면허제 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 것이다. 모형 Ⅱ는 동기 와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의 투입으로 나타난 영향력 변화이다. 모형 Ⅲ은 낚시활동사항의 투입으 로 나타난 영향력 변화와 함께 낚시면허제 지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종합적으로 제시하였다. 모형의 적합도를 나타내는 -2log 우도값을 살펴보면, 모형 Ⅱ, 모형 Ⅲ을 차례로 투입하면서 적합도가 높아졌 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설명력을 보여주는 Cox & Shell R2과 Nagelkerke R2값 역시 높아졌다.

    첫 번째 「모형1」에 반영한 계획행동이론의 설명변수들과 낚시면허제 지지와의 영향관계는 낚시 자원 소비태도 4가지 요인 중에서는 큰 물고기 선호요인만 유의한 음(-)의 영향관계를 보였으며, 사 회규범은 정( + )의 영향을, 자기 효능감은 유의한 영향관계가 나타나지 않아 가설1은 부분채택, 가설 2는 채택, 가설3은 기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계획행동이론에서 태도는 행동에 영향력을 미치는 가 장 강력한 변수이며(허태균 외, 2004), 주관적 규범은 상대적으로 다른 변수에 비해 낮은 설명력을 가 졌다는(차동필, 2005) 선행연구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지 않았다. 또한 환경 보호적 행동의도와 계획 행동이론의 설명변수들과의 유의한 관계를 입증한 국내 선행 연구(송영민, 2005; 박선주, 2016)들과 도 결과가 일치하지 않았다.

    가설1의 검정결과를 살펴보면, 큰 물고기 선호요인이 음(-)의 영향관계를 나타내면서 큰 물고기 를 선호할수록 낚시면허제 지지할 확률이 낮다는 결과를 보여줬다. 또한 잡는 재미요인(2.36)은 큰 물고기 선호(3.37), 물고기 마릿수 중시(3.11)보다 낮은 평균 측정점수를 보여줬다. 이는 국내낚시인 들이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함으로써 재미와 가치를 추구하기보다는 수산자원 획득이나 경쟁에서의 우위를 추구하고, 이러한 원인이 환경 보호적 성격을 가지는 낚시면허제 지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추측된다.

    가설2와 가설3의 결과 환경에 대한 사회적 규범과 자기 효능감의 낚시면허제 지지와의 영향관계 는 사회적 규범만이 정( + )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규석(1995)은 개인주의 문화에서 는 개인의 태도가 중요하지만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집단의 규범이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우리나라 와 같은 집단주의 문화에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나 규범이 환경에 대한 개인의 통제력이나 지 각수준보다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기 효능감의 경우, 결과에 대한 기대감과 상호작용으로 긍정적 행동이 일어나지만(이태연, 2001), 낚시면허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은 2.87(리커 트 5점척도 측정)로 보통 이하의 부정적 결과를 보여 이러한 점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측 된다.

    두 번째, 설명력을 높이기 위해 동기,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이 추가된「모형2」의 설명변수들 과 낚시면허제 지지와의 관계는 동기 요인 중 자연환경 요인은 정(+)의 영향관계를 보였다. 하지만 휴식 및 일탈 요인은 음(-)의 영향관계를 보였는데, 이는 휴식과 새로운 경험 추구 등 일상에서 벗어 나 개인적 정서적 가치 추구를 우선하는 개인적 이기심이라고 볼 수 있고, 이러한 이기심이 낚시면허 제 지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은 정( + )의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4는 부분 채택되었으며 가설5는 채택되었다.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의 경우 전 문화 수준이 높아질수록 낚시면허제를 지지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레크리 에이션 전문화 수준이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행동양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결과(이영란 외, 2013)와 전문화 수준이 높아질수록 환경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의 연구결과(황선환·조욱연, 2011; Bryan, 1977)와 일치한다.

    마지막 낚시인들의 행태가 낚시면허제 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낚시경력, 출조비, 1 년간 출조 횟수, 주 낚시장소가 추가된 「모형3」의 검정 결과는 낚시인의 경력만이 낚시면허제 지 지에 음(-)의 영향관계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가설6은 부분 채택되었다. 이러한 결과 는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며 타인과 함께 자연에서 지낸 경험이 자연의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환경 에 기여하는 행동의 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김민경, 2014)는 기존 연구결과와 일치하지 않 았다.

     

    <표 4> 낚시면허제 지지에 대한 이항 로짓 분석 결과

    *p<0.1, **p<0.05

     

    Ⅴ. 결론 및 시사점

    낚시면허제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도출하기 위하여 확장된 계획 행동이론을 바탕으로 선행연구를 통해 낚시소비태도, 환경에 대한 사회규범, 환경에 대한 자기 효능감, 낚시동기, 레크리에이션 전문 화 수준, 낚시활동사항 등 6가지 변수를 독립변수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독립변수 도출 후 낚시면허 제 지지 여부를 종속변수로 놓고 낚시면허제 지지에 미치는 영향 요인에 대한 일련의 연구가설을 설 정 후, 이항 로짓 모형 분석을 활용하여 가설 검정을 시도하였고,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낚시활동 사 항과 그에 따른 찬반의견 분포를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낚시 면허제 지지에 미치는 영향 요인들을 분석함으로써 낚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올바른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몇 가지 시사점을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낚시면허제 도입을 위해서는 낚시면허제 도입 취지, 환경피해의 심각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 보할 필요가 있다. 가설 검정 결과 환경에 대한 사회적 규범은 낚시면허제 지지에 정( + )의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집단에 대한 소속감이 강하고 집단의 행위에 동조하고자 하는 특성을 가 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집단주의 문화의 특성 (손승영, 2006)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낚시면허제 도 입을 위해서는 적극적 홍보를 통한 낚시면허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낚시면허제에 인지도, 효과에 대한 기대감, 반대 이유를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 면, 낚시인들은 전반적으로 낚시면허제에 대한 인지 수준(2.67)이나 낚시면허제에 대한 효과에 대해 기대(2.87)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대이유로‘다른 여가활동과의 형평성 문제’에 대한 응답 비율이 높아 낚시면허제를 규제로만 인식하고 있으며,‘필요성을 느끼지 못함’의 높은 응답비율은 낚시면허제에 대한 긍정적 효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낮은 인식수준과, 낚시 면허제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으로는 낚시면허제에 대한 충분한 지지를 충분히 이 끌어 낼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낚시면허제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인식수준을 높여 환경문제가 개인의 삶을 위협하는 요소로 인식되게 만든다면 휴식 및 일탈 동기 요인과 같은 개인적 이기심에 기 반을 둔 요인도 김민경(2014)의 연구와 같이 환경 친화적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작용할 가능 성이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적극적 홍보를 통한 낚시면허제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 형성은 낚 시면허제 반대여론 극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낚시인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수산자원 보호와 환 경을 위한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낚시면허제에 대한 반대여론 극복뿐 아니라 낚시가 건전한 여가활동으로서 자리 잡기 위해 서는 낚시인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큰 물고기 선호요인과 휴 식 및 일탈 요인이 높을수록 낚시면허제를 지지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낚시 경력과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이 낚시면허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 이는 낚시 경력 이 오래되면 전문화 수준도 높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낚시 경력이 반드시 전문화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결과이다. 낚시 경력과 전문화 수준의 상반된 결과는 낚시에 대한 기술발전 이나 지식습득을 꾀하기보다는 특별한 훈련 없이 어족 자원을 잡고 소비하는 짧은 즐거움만을 추구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추측되고, 큰 물고기 선호와 휴식 및 일탈 요인이 낚시면허제 지지에 미 치는 부정적 영향은 우리나라 낚시인의 여가활동 목적이 보상이나 경쟁에서의 우의가 주는 쾌락이 나 정신적 휴식 등 개인적 즐거움 추구에 그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의 향상은 몰입의 증가로 인해 높은 만족감을 얻으며, 자아실현, 대회활 동 참여, 규범에 대한 지지 등이 증가하면서(Manning, 1999),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수준 향상은 개인의 경험과 기술의 축적에서 일어난다. 낚시인들의 단 계별 수준에 맞춰 레크리에이션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낚시인들이 수산자원 획득 과 장비투자에 머물지 않고 환경적 지식과 기술을 발전에 관심을 유도하여 전문화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자연자원을 소비하는 낚시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인 식하게 하여 규범에 따라 책임 있는 행동을 수행하며, 여가활동의 목적이 개인적 만족 외에도 사회공 헌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

    셋째, 낚시의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낚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 펴보면 낚시인의 성별이 남성(92.6%)에 편중되어 있다. 또한 동행 유형 중 가족과의 동행 비율 (15.7%)로 가장 낮았으며, 직업군에서는 학생의 비율(3.9%)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 여성과 어린 학생 들이 낚시를 즐기고자 할 때 편의시설 부족, 불편한 낚시환경 등은 진입장벽이 되며, 낚시에 대한 부 정적 인식으로 이어져 낚시의 저변확대를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여가활동은 평생에 걸쳐 자신 의 여가활동 패턴을 유지하는 속성을 지니기 때문에 생애주기 초기부터 바람직한 여가의 방향을 교 육할 필요성(Atchley, 1971)이 있다. 미국의 경우 낚시면허제를 통해 형성된 기금이 낚시터 환경개선 과 불법 행위감시, 교육프로그램 등에 사용되어 낚시 저변 확대를 가져오고 낚시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다(해양수산부, 2005). 그렇기 때문에 낚시면허제 도입을 통해 가족과 함께 낚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낚시환경 개선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 면 낚시면허제 도입이 국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낚시에 의한 수산자원감소·환경오염 등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낚시면허제가 필 요하다는 문제의식 하에 낚시면허제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결과를 토 대로 낚시면허제 반대여론 극복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하고 낚시가 건전한 여가생활로 발전할 수 있 도록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본 연구의 제한점에 기초하여 차후 낚시면허제에 대한 연 구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해하고 있긴 하지만, 광주·전남 지역에 한정되어 있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일반화하기에 는 한계점을 갖는다. 따라서 차후의 연구에서는 지역을 배분 선정하여 연구할 필요성 있다. 둘째, 본 연구는 확장된 계획된 행동이론을 바탕으로 낚시면허제 지지에 대한 영향관계의 설명에 초점을 맞 추고 있지만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설명변수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장소애착 (place attachment), 친환경태도 및 행동(pro-envir onmental attitudes and behaviors) 등은 낚시면허제 지 지 행동의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본 연구의 연구대상을 낚시를 해본 경험 이 있는 낚시인으로 제한하였다. 그 외에 낚시와 관련된 산업종사자나 정책을 시행하는 공무원이나 일반인 등은 제외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에서의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에는 한계를 가진다. 차후 연구에서는 모집단의 재검토를 통한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여가 참여 수준의 발전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제도적·사회적 여건이 뒷받침되어 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낚시인의 개인적인 특성이 낚시면허제 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이는 향후 낚시가 보다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Figure

    Table

    Reference

    1. 고재윤·송학준·유은이 (2013),“확장된 목표지향적 행동모형을 이용한 와인구매 의도 예측”, 관광학연구, 38 (4), 11-36.
    2. 김명소 (2004),“남성의 양성평등행동에 대한 합리적 행위이론 및 계획된 행동이론의 적용”, 한국심리학회지, 9 (1), 1-21.
    3. 김문섭 (2012),“진지한 여가로써 테니스참여자의 몰입경험이 여가전문화 및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 석사학 위 논문,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4. 김민경 (2014),“환경친화적 행동의 영향요인”, 박사학위 논문, 성균관대학교.
    5. 김병용 (2015), 관광소비자행동론, 한올.
    6. 김서연·류기상 (2014),“1인 전용 레스토랑에 대한 고객의 방문의도 연구: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중심으로”, 외식경영연구, 17(3), 53-75
    7. 김은희 (2007),“소비자의 재활용 태도 및 행동의 이해”, 한국행정논집, 19 (3), 501-525.
    8. 박미진 (2007),“계획행동이론을 적용한 청소년의 진로정보탐색 행동예측모형”, 홍보학연구, 11 (2), 195-230.
    9. 박선주 (2016),“백두대간보호지역 주민의 보호지역지지 행동의도에 영향하는 인자 규명”, 석사학위 논문, 서울 대학교.
    10. 박희랑·한덕웅 (2006),“한국여성의 명품구매행동을 설명하는 통합모형”, 한국심리학회지:소바자·광고, 7(2), 195-226.
    11. 소병천 (2006),“미국의 낚시면허제도의 한국에 도입에 관한 소고”, 외법논집, 24, 195-222.
    12. 송영민 (2005),“계획행동이론(TPB)을 통한 생태관광가이드라인의 효과 분석”, 청소년학연구, 12 (4), 473-487.
    13.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 (2016),“(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바다낚시 관리방안”, 연구보고서.
    14. 윤설민 (2010),“계획행동이론의 확장을 통한 모험적 여가활동 추구 관광객의 행동지속성에 관한 연구: 플로우 (Flow), 애착도, 과거행동의 역할 탐색을 중심으로”, 박사학위논문, 경희대학교.
    15. 이영란·김형곤·오치옥 (2013),“캠핑 전문화수준에 따른 제약요인인식과 제약협상전략의 차이”, 관광학연구, 37 (2), 213-232.
    16. 이진형 (2005),“레크리에이션 전문화 연구”,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 28, 767-778.
    17. 임윤정 (2008),“계획행동이론을 적용한 외래관광객의 한류 문화콘텐츠 행동예측모형”, 박사학위 논문, 세종대 학교.
    18. 이강 (2012),“낚시 관리 및 육성법과 낚시면허제도”, 스포츠와 법, 15 (4), 161-186.
    19. 이광남 (2003),“낚시면허제 도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고찰”, 수산경영론집, 34 (1), 115-136.
    20. 이승곤·양승탁·한지훈 (2012),“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적용한 레저항공축제 참가자의 행동의도에 관한 연 구”, 한국관광 · 레저학회, 24 (4), 273-291.
    21. 이재석·이충기 (2010)“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이용한 스키리조트 방문객의 의사결정과정 연구”, 호텔관광연 구, 12 (4), 1-19.
    22. 이충기·송학준 (2010),“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이용한 겜블링열정과 행동의도간 구조관계 분석”, 관광학연구, 34 (3), 124-145.
    23. 이태연 (2001),“환경 책임성 행동에 미치는 자기 효능감과 사회규범에 대한 동조의 영향”, 환경교육, 14 (2), 106 -115.
    24. 이희찬 (2010),“유어낚시 인구, 조획량, 지출 추정연구”, 수산경영론집, 41 (2), 45-60.
    25. 장경수·김형섭·이귀옥 (2004),“스키리조트 방문동기, 방문자 만족, 행동의도에 관한 연구”, 호텔경영학 연구, 13 (1), 29-46.
    26. 조계근 (2002),“낚시면허제(환경부담금)도입의 타당성 연구”, 세무와 회계저널, 3 (1), 117-136.
    27. 차동필 (2005),“폭음의 이해: 계획행동 이론의 적용과 확장?”, 한국언론학보, 49 (3), 346-390. 한국
    28. 해양수산개발원 (2011),“우리나라 낚시산업의 부가가치 창출방안에 관한 연구”, 연구보고서.
    29. 한규석 (1995), 사회심리학의 이해, 학지사. 해양수산부 (2002),“낚시면허제 도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관한 연구”, 연구보고서.
    30. 해양수산부 (2005),“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낚시면허제 모델개발 및 시행방안”, 연구보고서.
    31. 허태균· 한민· 김연석 (2004),“성행위시 위험감수 의사결정에서 남녀차이: 콘돔사용과 계획된 행동이론”, 한 국심리학회지:여성, 9 (3), 69-87.
    32. 황선환·원도연 (2008),“레크리에이션 전문화에 따른 스키리조트 선택요인 분석”, 체육과학연구, 19 (3), 96- 105.
    33. 황선환·조욱연 (2011),“레크리에이션 전문화가 환경의식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11 (8), 419- 427.
    34. Ajzen, I. (1991),“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Organizational Behavior an human decision Processes, 50 (2), 179 -211.
    35. Ajzen, I. (2002),“Perceived behavioral control, self-efficacy, locus of control, and theory of planned behavior,”Journal of Applied Social Psychology, 32 (4), 1-20.
    36. Ajzen, I. and Fishbein, M. (1980), Understanding attitudes and predicting social behavior, Englewood Cliffs, NJ: Prentice-Hall.
    37. Atchley, R. C. (1971). “Retirement and leisure participations: Continuity or crisis?”The Gerontologist, 11, 13-17.
    38. Bryan, H. (1977),“Leisure value system and recreational specialization: The case of trout fishermen,”Journal of Leisure Research, 9, 174-187.
    39. Dietz, T., Stern, P. C. and Guagnano, G. A. (1998),“Social structural and social psychological bases of environmental concern,”Environment and Behavior, 30, 450-471.
    40. Fedler, A. J. and Ditton, R. B. (1994),“Understanding angler motivation in fisheries management,”Fisheries, 19 (4), 6 -13.
    41. Lam, T. and Hsu, C. (2004),“Theory of planned behavior: Potential travelers from china,”Journal of Hospitality & Tourism Research, 28 (4), 463-482.
    42. Manning, R. E. (1999), Studies in outdoor recreation, Corvallis, OR: Oregon State University Press.
    43. Moutinho, L. (2000)“Consumer behavior in tourism,”European Journal of Marketing, 21 (10), 5-7.
    44. Phillips, W. J. (2009). Senior casino motivation and gaming intention: An extended theory of planned behavior model,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Kansas State University, Manhattan, Kansas.
    45. Robert, J. H. (2011),“Angling Motivations of Korean and Japanese Fishing Show Attendees,”Tuorism Research, 25 (6), 451-480.